사실 예전에 도르님 영상을 보면서도 공부하기 전에는 신점같은 것, 타로처럼 직관으로 결과를 내놓는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고 매년 신년사주를 보면서도 걱정만 앞서고 어쩔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삶이 고되지만 열심히 살아보자 이런 시기에 사주 공부해보자라는 심정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복습을 위해 계속 듣고 있고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더 어렵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어느 분보다 쉽게 잘 알려주셔서 놓지않고 도화첩까지 공부하고자 하는 결심도 섰답니다.
사실 다른 강의 듣거나 평소처럼 독학하려고 매달렸다면 금방 포기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항상 월마다 반갑고 따뜻한 도르님의 메일과 함께 강의까지 잘 배우고 갑니다!
아직 복습을 위해 계속 듣고 있고 어떤 부분은 생각보다 더 어렵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어느 분보다 쉽게 잘 알려주셔서 놓지않고 도화첩까지 공부하고자 하는 결심도 섰답니다.
사실 다른 강의 듣거나 평소처럼 독학하려고 매달렸다면 금방 포기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항상 월마다 반갑고 따뜻한 도르님의 메일과 함께 강의까지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