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년도 몸도 아프고 계속 대운 얘기하고 그래서 사주만 3번정도 보러갔는데도 뭔가 명확하게 해소되는 느낌은 없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도르님 유튜브를 보게되었고 멤버십에 결국은 강의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도르님 말씀중에 사주는 보러가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보는거다 저 요즘 뼈저르게 느끼고 있어요! 공부하다보니 그동안 사주보러다니면서 들었던 말들이 좀 이해되는 기분이에요~ 아 내가 이거라서 이걸 이렇게 표현했던 거구나 이런 식이요~ 아직 2강까지 밖에 못들었지만 종강까지 듣고 나면 사주를 좀 더 제대로 알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열공해서 다가오는 대운을 꽉 잡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