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로 본 23년 신년운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3가지 측면은 사주풀이로 어떻게 해석될지, 윤석열 대통령 사주풀이 및 개개인의 23년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23년 신년운세를 통해 지혜롭게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 본격적으로 잘 살기 위해 꼭 명심해야 할 신년운세 23년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운의 개념
국운 (國運), 즉 국가의 운을 의미합니다. 국운은 보통 1년 단위로 보게 됩니다. 국운은 크게 2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매년마다 해당하는 60갑자의 동물이 있는데, 이 동물이 우리나라에 작용했던 운의 흐름을 추론해 보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대통령 사주를 기준으로 매년마다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계화의 흐름으로 국가 간의 끼치는 영향력이 증대된 만큼, 대통령 개인의 사주가 국가 전체를 좌지우지 한다기 보다 오히려 특정 갑자(23년은 계묘년이라 하여 까만색 토끼의 해)의 경향성, 그리고 이 동물이 바이든, 시진핑 등 강대국 국가의 원수들의 사주에 적용되는 방향을 보는 게 더 유효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3년을 뜻하는 까만색 토끼인 계묘(癸卯)라는 글자에 입각한 국운을 위주로 풀어보겠습니다.
계묘년(癸卯)년은 어떤 해일까? 정치 경제 사회
계묘년은 까만색 토끼의 해로 계 + 묘 라는 글자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계묘는 새싹에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형상으로 비유될 수 있으므로, 원활하고 큰 성장이 일어나기 직전의 태동하는 시기, 꿈틀하는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3년 당장의 큰 성과를 가지고 가는 것보다는 향후 3-5년 뒤의 산업의 큰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사업, 정치인, 셀럽들의 출현을 의미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정치
정치에서 만큼은 윤석열 대통령 사주를 감안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3년에 본인의 세력이 강해지는 정치인으로는 한동훈, 나경원이 있는데 나경원의 경우 본인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는 시기. 할 말, 자신이 해야 할 것은 다 챙겨나가려고 하는 야심이 커지는 시기입니다.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 역시 변화, 개혁을 꾀하려고 하는 경향성이 강하면서 동시에 본인의 말에 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용납을 못하는 기질이 쉽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를 풀어보자면,
위 이미지에 辰 이라는 글자는 용을 뜻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의 날에 태어났는데, 용은 올해 23년 토끼와 만나게 되면 목의 기운이 강해지게 됩니다. 이 사주에서 목 이라는 것은 '실질적인 성과', '결과물', '지표'를 뜻하기도 합니다. 이 사주에서 용의 원래 의미는 편인이라고 하여, 자신의 인복, 주변에 인재를 뜻하기에 자신의 사람들을 활용하여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시기, 그러한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국정운영, 본인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드라이브를 걸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갑자의 기준으로 봤을 때, 23년 계묘년 이후 오는 글자들은 본격적으로 한국의 성장을 뜻하는 글자들입니다. 대통령직이 단임제이므로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 변화의 바람이 향후 대한민국 사회에 좋은 기틀을 마련해주었으면 좋겠군요. 빠른 패러다임의 변화, 급속한 세계정세 변화에 맞춰서 대한민국이 현재의 위상을 지키고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윤 대통령 뿐 아니라 다음 대통령의 역량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김건희 여사 사주풀이 요청이 많아서, 위 콘텐츠에서 언급을 따로 언급을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경제
경제는 23년 재물운 보는 법 콘텐츠에서 더 자세히 풀어드릴 예정입니다. 올 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산업이 움트는 시기, 그러므로 내가 향후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기술, 회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두면 좋은 시기입니다. 단기적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수익을 가지고 가긴 힘들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투자의 관점에서는 공부가 조금 더 가치를 발하는 시기입니다. 23년의 경제가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언론에서 하루가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실제 개개인이 체감하는 경제상태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미디어의 소리에 걱정하시기 보다 앞서 말씀드린, 돈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미래 유망한 분야와 기술은 무엇인지, 또한 내가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고려하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3년이 새로운 시작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알리는 해라고 말씀드린 것도, 어쩌면 신흥부자가 될 준비를 여러분들이 잘 하신다면 스스로 수저색깔을 바꾼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첫번째, 중산층의 약화
23년이 얄궂은 것 중 하나는 경제력의 수준이 더욱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저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약해지며 잘 버는 사람들은 더 잘 버는 구조, 못 버는 사람들은 더 못 버는 구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코 좋은 사회현상이 아님에도 23년의 양극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렇다면 대기업, 돈을 잘 버는 기업만 좋은 것은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닙니다.
23년은 경제 주체의 부피와 규모가 클수록 양털 깎기를 당할 확률이 큽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본인의 살을 잘라내야 하는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개인들은 더욱 빠르게 사회의 변화에 적합한 스탠스, 행동 전략을 취할 수 있는 것이 23년엔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3년은 크게 사업을 확장하거나 키우려고 하기 보다, 내가 하던 것을 조금 더 잘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시기는 23년이라는 시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수의 특정한 사주 구조를 갖고 계신 분들은 올해부터 하셔도 되긴 합니다만, 일반론적으로는 사업 확장 혹은 덩치 키우기에 있어 신중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개인의 갈등, 이해관계 충돌 多
또한, 사람을 잘 써야합니다. 23년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배신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이해 관계에 의해 철저히 움직이는 시기이므로 평소 친하던 지인, 사업 파트너 등과 얼굴을 붉힐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기 쉽상입니다. 특히, 사주 구조에 따라서 丑, 戌, 未가 활성화되어 있거나 혹은 편관, 정관이 없는 사주 등은 송사, 분쟁, 법적 이슈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사주라면, 23년은 조금 더 마음을 넉넉하게 써서 내가 조금 더 손해본다는 스탠스로 한 해를 보낼 듯 합니다. 혹은 사주에 왕지 子, 午, 卯, 酉 가 강한 경우에도 이를 연인간의 다툼, 치정 이슈를 유의하면 좋습니다.
사회
강한 도화살이 작용하는 23년
까만색 토끼에서 토끼(卯)라는 글자는 본디 도화의 기운을 품고 있는 글자입니다. 사주에 卯가 있으면 도화살이 있다고도 하는데, 이 도화살이 힘을 더욱 받는 것이 23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23년은 사람 장사, 엔터테인먼트 K-콘텐츠 등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사람의 사람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커질 예정입니다. 사주에 卯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올 한해 SNS 관련한 사업, 본인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공산이 있으니 콘텐츠 기반 크리에이터 활동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 사람간의 매칭, 중개, 제휴와 커뮤니티 등 모임의 장을 만드는 것도 유리한 한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자 사업에서 잘 활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사주풀이 23년 국운 계묘년에 일어날 일 3가지
사주풀이로 본 23년 신년운세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3가지 측면은 사주풀이로 어떻게 해석될지, 윤석열 대통령 사주풀이 및 개개인의 23년 전략을 알아보겠습니다. 23년 신년운세를 통해 지혜롭게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 본격적으로 잘 살기 위해 꼭 명심해야 할 신년운세 23년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운 (國運), 즉 국가의 운을 의미합니다. 국운은 보통 1년 단위로 보게 됩니다. 국운은 크게 2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매년마다 해당하는 60갑자의 동물이 있는데, 이 동물이 우리나라에 작용했던 운의 흐름을 추론해 보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대통령 사주를 기준으로 매년마다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계화의 흐름으로 국가 간의 끼치는 영향력이 증대된 만큼, 대통령 개인의 사주가 국가 전체를 좌지우지 한다기 보다 오히려 특정 갑자(23년은 계묘년이라 하여 까만색 토끼의 해)의 경향성, 그리고 이 동물이 바이든, 시진핑 등 강대국 국가의 원수들의 사주에 적용되는 방향을 보는 게 더 유효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3년을 뜻하는 까만색 토끼인 계묘(癸卯)라는 글자에 입각한 국운을 위주로 풀어보겠습니다.
계묘년은 까만색 토끼의 해로 계 + 묘 라는 글자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계묘는 새싹에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형상으로 비유될 수 있으므로, 원활하고 큰 성장이 일어나기 직전의 태동하는 시기, 꿈틀하는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23년 당장의 큰 성과를 가지고 가는 것보다는 향후 3-5년 뒤의 산업의 큰 흐름을 주도하는 새로운 사업, 정치인, 셀럽들의 출현을 의미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정치에서 만큼은 윤석열 대통령 사주를 감안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3년에 본인의 세력이 강해지는 정치인으로는 한동훈, 나경원이 있는데 나경원의 경우 본인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는 시기. 할 말, 자신이 해야 할 것은 다 챙겨나가려고 하는 야심이 커지는 시기입니다.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 역시 변화, 개혁을 꾀하려고 하는 경향성이 강하면서 동시에 본인의 말에 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용납을 못하는 기질이 쉽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를 풀어보자면,
위 이미지에 辰 이라는 글자는 용을 뜻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의 날에 태어났는데, 용은 올해 23년 토끼와 만나게 되면 목의 기운이 강해지게 됩니다. 이 사주에서 목 이라는 것은 '실질적인 성과', '결과물', '지표'를 뜻하기도 합니다. 이 사주에서 용의 원래 의미는 편인이라고 하여, 자신의 인복, 주변에 인재를 뜻하기에 자신의 사람들을 활용하여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시기, 그러한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국정운영, 본인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한 드라이브를 걸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갑자의 기준으로 봤을 때, 23년 계묘년 이후 오는 글자들은 본격적으로 한국의 성장을 뜻하는 글자들입니다. 대통령직이 단임제이므로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 변화의 바람이 향후 대한민국 사회에 좋은 기틀을 마련해주었으면 좋겠군요. 빠른 패러다임의 변화, 급속한 세계정세 변화에 맞춰서 대한민국이 현재의 위상을 지키고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윤 대통령 뿐 아니라 다음 대통령의 역량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김건희 여사 사주풀이 요청이 많아서, 위 콘텐츠에서 언급을 따로 언급을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경제는 23년 재물운 보는 법 콘텐츠에서 더 자세히 풀어드릴 예정입니다. 올 해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산업이 움트는 시기, 그러므로 내가 향후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기술, 회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두면 좋은 시기입니다. 단기적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수익을 가지고 가긴 힘들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투자의 관점에서는 공부가 조금 더 가치를 발하는 시기입니다. 23년의 경제가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언론에서 하루가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실제 개개인이 체감하는 경제상태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미디어의 소리에 걱정하시기 보다 앞서 말씀드린, 돈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미래 유망한 분야와 기술은 무엇인지, 또한 내가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고려하시고 준비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3년이 새로운 시작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알리는 해라고 말씀드린 것도, 어쩌면 신흥부자가 될 준비를 여러분들이 잘 하신다면 스스로 수저색깔을 바꾼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첫번째, 중산층의 약화
23년이 얄궂은 것 중 하나는 경제력의 수준이 더욱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점저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약해지며 잘 버는 사람들은 더 잘 버는 구조, 못 버는 사람들은 더 못 버는 구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코 좋은 사회현상이 아님에도 23년의 양극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렇다면 대기업, 돈을 잘 버는 기업만 좋은 것은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닙니다.
23년은 경제 주체의 부피와 규모가 클수록 양털 깎기를 당할 확률이 큽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본인의 살을 잘라내야 하는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개인들은 더욱 빠르게 사회의 변화에 적합한 스탠스, 행동 전략을 취할 수 있는 것이 23년엔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3년은 크게 사업을 확장하거나 키우려고 하기 보다, 내가 하던 것을 조금 더 잘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시기는 23년이라는 시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수의 특정한 사주 구조를 갖고 계신 분들은 올해부터 하셔도 되긴 합니다만, 일반론적으로는 사업 확장 혹은 덩치 키우기에 있어 신중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개인의 갈등, 이해관계 충돌 多
또한, 사람을 잘 써야합니다. 23년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배신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이해 관계에 의해 철저히 움직이는 시기이므로 평소 친하던 지인, 사업 파트너 등과 얼굴을 붉힐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하기 쉽상입니다. 특히, 사주 구조에 따라서 丑, 戌, 未가 활성화되어 있거나 혹은 편관, 정관이 없는 사주 등은 송사, 분쟁, 법적 이슈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사주라면, 23년은 조금 더 마음을 넉넉하게 써서 내가 조금 더 손해본다는 스탠스로 한 해를 보낼 듯 합니다. 혹은 사주에 왕지 子, 午, 卯, 酉 가 강한 경우에도 이를 연인간의 다툼, 치정 이슈를 유의하면 좋습니다.
강한 도화살이 작용하는 23년
까만색 토끼에서 토끼(卯)라는 글자는 본디 도화의 기운을 품고 있는 글자입니다. 사주에 卯가 있으면 도화살이 있다고도 하는데, 이 도화살이 힘을 더욱 받는 것이 23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23년은 사람 장사, 엔터테인먼트 K-콘텐츠 등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사람의 사람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커질 예정입니다. 사주에 卯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올 한해 SNS 관련한 사업, 본인이 주목받을 수 있는 공산이 있으니 콘텐츠 기반 크리에이터 활동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 사람간의 매칭, 중개, 제휴와 커뮤니티 등 모임의 장을 만드는 것도 유리한 한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자 사업에서 잘 활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지금까지 사주로 본 2023년 무료운세 및 신년운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23년 재물운, 나의 재물운은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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